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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을 마무리하며…

2016년을 마무리하며…

작년 한 해를 돌아보려고 했는데 벌써 1월 중순, 시간이 참 빠르다. 늦었지만 그래도 작년 한 해를 돌아보자.

작년 회상

평소에는 보지도 않지만 꼭 이럴 때 작년에 내가 어땠지??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자연스레 2015년을 마무리하며…를 보고 작년을 떠올렸다.

당시 이직한지도 얼마 안 되고 출가한지도 얼마 안 돼서 뭔가 불안정한 느낌이 있었다.

지금은 자취생활도 좀 익숙해졌고 회사에 적응도 잘 한 것 같다.

건강검진

건강검진을 했었는데… 비만을 포함해서 몇 가지 주의할 사항들이 나왔다.

2017년엔 살을 조금 빼고, 운동을 꾸준히 해보고 싶다.
매해 이런 계획은 세우지만… 그래도 이번 달은 사내 피트니스에 아침 운동을 6번 했다. 운동 횟수를 늘리기보단 지금처럼만 꾸준히 하고 싶다. (술이 변수구나…ㅋ)

스터디

2016년은 팀에서 검토했던 Liferay를 시작으로, react(팀), react-native(외부) 등 스터디는 꾸준히 진행한 것 같다.

react-native 스터디를 하면서 Git – React Native Study를 공유한 게 2016년에 한 스터디 중 가장 뿌듯한 결과물이다.
내용이 좋다기 보다 누군가에는 필요한 콘텐츠라고 생각했고, 이러한 콘텐츠를 꾸준히 생산하고 싶다.

그리고 Web browser rendering, Javascript Task Runner(gulp), sass, compass 등 재능기부 형태 스터디승제랑 같이 진행을 했었다.

마지막으로 하코사 멘토링을 한번 했었다.
멘티가 필요한 방향에 대해서 앞으로 진행할 agenda를 만들고 설명하니 원하는 부분과 일치해서 시작을 하게 되었다.

누구나 시작은 열심히 배운다.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다 보니 서로 시간을 맞추기도 힘든 것도 있었지만, 흥이 많이 나지는 않았다.
멘티가 만들었던 사이트의 메인과 웹 접근성 사이트 메인 정도 만들고 피드백하는 선에서 마무리가 되었다.
배우려는 사람의 의지보다 내가 원하는 게 뭔가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아쉽게 마무리를 했다.

한동안 1:1 멘토링은 하지 않을 생각이다. 오히려 재능기부 형태의 스터디 진행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2017년 계획

정유년~!! 닭의 해로구나~ 올해도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지내야지 ~!!

1. 재능기부 스터디 1회 (주제 미정)
2. react native로 프로젝트를 한다 했을 때 자주 사용하는 공통 컴포넌트를 만들어서 공유하기.
3. 개인 앱 만들어보기. (구상 중)

PWA, AMP, Universal rendering, NativeScript 등… 아직 볼게 많지만, 또 새로운 게 많이 나오겠지.

그 때를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알고리즘, 앱개발 등 여러가지를 더 공부하고 싶다.

마무리…

2015년과 마찬가지로 2016년도 주변 사람들을 많이 만나지 못한 것 같다. 2015년이야 야근도 많고 일도 많아서라고 생각하지만, 2016년은 성남에 살다 보니 이게 서울 한번 가는 게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래도 2017년에는 주말을 통해서라도 평소에 못 찾아뵌 분들을 많이 만나야겠다.

마지막으로 Wise가 띄우는 노래… 커피소년 – 장가갈 수 있을까 (Feat. 내리)

2017년도 건강하고 즐겁게 한 해를 보내보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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